'월광'을 작곡한 드뷔시는, 예술은 가장 위대한 기만이라고 말했지요. 예술은 실제의 감정을 불어일으키는 기만이자 진실을 창작하는 속임수입니다. 여러분께서 여러분 자신을 그런 기만에 맡기면 그것은 마법이 됩니다.[1]
Debussy said, 'Art is the greatest deception of all'. Art is the deception that creates real emotion, a lie that creates a truth, and when you give yourself over to that deception it becomes magic.
[1] http://www.ted.com/talks/lang/kor/marco_tempest_the_magic_of_truth_and_lies_on_ipo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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