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9일 일요일

예술은 가장 위대한 기만

'월광'을 작곡한 드뷔시는, 예술은 가장 위대한 기만이라고 말했지요. 예술은 실제의 감정을 불어일으키는 기만이자 진실을 창작하는 속임수입니다. 여러분께서 여러분 자신을 그런 기만에 맡기면 그것은 마법이 됩니다.[1]

Debussy said, 'Art is the greatest deception of all'. Art is the deception that creates real emotion, a lie that creates a truth, and when you give yourself over to that deception it becomes magic.

[1] http://www.ted.com/talks/lang/kor/marco_tempest_the_magic_of_truth_and_lies_on_ipods.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